8월의 끝자락, 아들의 여름방학이 끝나기전 마지막 여행으로 우리는 캐나다 서부여행을 떠났다.

35명의 새로운 인연들을 공항에서 마주하고 그렇게 4박 5일의 추억이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기운이 내뿜는 힐링의 에너지를 머금고 웃고 떠들며 황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새삼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거웠다!  이모든 것의 선봉엔 “김반장” 그가 함께였다.  어색하고 서먹한 

첫만남 이후 마술같은 그의 리더십과 친화력에 우리 모두는 그의 매력에 푹 빠져 여한없는 여행을 즐기고 또 즐겼다. 

 

인연이란 참으로 신기하다. 서로다른 곳에서 서로다른 모습으로 인생을 체워가던 우리들이, 한날 한시에 같은곳에 모여

다함께 웃고 다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인생을 들여다 보기도 하면서 어느새 아주 오래전 친구를 다시 마주한것처럼 

편안하고 정겹다. 매년 떠나는 여행이지만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가장 아름답게 선물해준 김반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2019년 14기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여러분을 기억하며 매일 감사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하고 베푸는 마음을 가르쳐주신 김반장님 다시 만날때까지 화이팅예요~~~🤗

 

2019년 캐나다 14기 에이든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