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3일까지 3박4일 여행기간 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운전수분이 외국분이셨는데 제가 다른 승객분때문에 곤란했던 상황 생겨서 거기서 새로 만나 같이 다니던 분께 찡얼찡얼 댔는데 그걸 운전수분이 눈치채고 그 승객분이 잠깐 내리셨을때 운전수께서 너 괜찮냐고 물어보고 너가 잘했다고 위로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또 내릴때마다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이언 캐년을 갔을 때 그냥 눈으로만 봤으면 감동이 덜 했을텐데 박태호 가이드분께서 배경에 맞는 음악을 틀어주셔서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은근 재치있는 말로 상황을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었고 츤데레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물론 같이 여행을 간 28?분들이 다들 너무 좋으신 분이여서 더 좋았던 것도 있겠지만 가이드분과 운전수분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여서 이번 여행을 대성공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P.S 박태호 가이드님께 한 말씀만 드리자면 설명해주실때 습관적으로 "아~우리"를 문맥에 안맞게 계속 넣으셔서 들을 때 아주 쪼금 진짜 아주 쪼금 그랬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