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을 다녀와서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서 시작된 옐로스톤 여행.

우리가 밟고 있는 땅 바로 아래 지구 별의 역동적인 힘이 느껴지는 여행.

광활한 산, 장대한 강, 깊고 푸른 협곡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올드페이스풀(Old Faithful) 간헐천의 분출은 가히 옐로스톤의 백미였습니다.

수정처럼 맑은 호수, 빼어난 절경의 계곡, 광활한 초원, 곰들이 일상을 보는 베어월드와 푸른 초원의 버펄로 무리들,

그리고 포효하듯 내리 꽂히는 폭포는 나에게 참 오길 잘 했다라는 감동을 주고 또 주었습니다.. .

3 4일간의 여행일정은 아주 잘 짜여있어 비교적 쫓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는날의 온천과 마지막 날 온천일정은 여독을 푸는데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엊그제 일상에 복귀하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애지욕기생(愛之欲基生), 논어 안현편에 나오는 얘기인데, 무엇이든지 좋아하면 그것이 잘되는 마음을 갖는다라는 공자님 말씀입니다. 사랑은 그 사람을 살게끔 하는 것이다라고 해석을 해도 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이러한 사랑이, 사랑의 최고 단계인 것 같습니다. 마치 아이를 키워내는 어머니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왜 이 이야기를 하면은 사실 금번 여행에서 관광일정 보다 가이드님의 열정에 많은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차장으로 펼쳐지는 광활하고 장대한 풍경이 펼쳐질 때 마다 잔잔한 음악을 틀어 주시는 섬세함과 또 가는 곳마다 사회, 문화, 종교적 지식을 잣[하게[ 전하는 모습은 가히;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가이드님의 가장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저 역시 타성에 젖었던 점을 반성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최고의 가이드를 두었기에 삼호관광이 업계에서 일등회사가 될 수 있었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여행을 경험하게 해 주신 삼호관광과 송호영이사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