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4인 가족 (아이들 - 초등 3,4학년) 크리스마스 연말 여행으로 코스타리카 다녀왔습니다.

코스타리카 인사말이 Pura Vida! 인데, 번역하면 'Pure Life, 걱정없는 편안한 삶' 이라는 뜻처럼, 

이번 여행은 저희 가족에게 편안한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이현근 가이드님 항상 미소로 반겨주시고,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고,  친구처럼 (알고보니 저와 동갑 ㅎㅎ) 

편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원 하이킹, 악어, Zip Line, 온천, 바닷가, 레이크, 말타기, 농장, 동물원 등등 잊지 못할 추억 남김니다.

여행사 통해서 가면 일정이 너무 빡빡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여행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같이 엘에이에서 오신 다른 분들도 저희 아이들 너무 이뻐해 주시고, 한 가족처럼 즐거웠습니다.

 

번지수도 없는 자연 그대로인 천혜의 나라! 정말 강추 드립니다!!

일단 모기도 없고, 날씨가 딱 너무 좋습니다. (12월 기준 낮 80도, 밤 60도 정도)

오후에 비가 쏘나기처럼 온다고 하던데, 저희가 갔을때는 비가 한번도 안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이번 여행이 Best Trip Ever !! 라며 친구들하고 꼭 다시 가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