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국 LA한인회와 LA에 소재한 삼호관광이 적극 협력하기 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10일(한국시간 11일) 오전 LA한인회 사무실에서 제임스 안 LA한인회 회장, 신성균 삼호관광 대표이사와 ‘창원 관광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LA한인회와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각종 관광정보와 홍보물 제공, LA축제기간에 창원관광 홍보부스 운영, 관광상품 개발, 관광사업자?단체관광객 인센티브 발굴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LA한인회는 LA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와 행사를 통해 창원시 관광홍보에 노력하고, 특히 창원시와 교류협력을 통해‘2017년 세계한상대회’ 창원유치 제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삼호관광도 창원시의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미국 내 마케팅 전개에 공동 참여하는 등 창원시 홍보와 관광객, 외국인 환자 창원 유치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향후 삼호관광 관계자들을 비롯한 LA소재 여행사들이 창원으로의 관광객 유인을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별도 여행팀을 구성, 방문할 계획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창원시-LA한인회-삼호관광은 차후에 서로 신뢰를 갖고 우리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 설명회, 관광수요 증대를 위한 시장개척, 상품개발 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LA한인회는 지난 1968년 설립, 미국내 최대의 한인단체로서 창원시와는 2002년 우호도시로 협약 체결했다.

 

 삼호관광은 지난 1995년에 설립한 미주 최대 규모의 한인 종합 관광회사로, 2006년부터 문화관광부로부터 4번에 걸쳐 외국인 유치 우수여행사로 선정되고, 2012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 환자유치 선도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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